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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우드테크 케이디우드테크,명품 목재외장재 불에 태운 탄화목 번우드 Burnt wood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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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9회 작성일 25-02-2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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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우드테크,명품 목재외장재 불에 태운 탄화목 번우드 Burnt wood출시
코리아빌드위크2025에서 선보여
()케이디우드테크에서 생산 공급하는 탄화목 볼케이노 시리즈에 불에 태운 명품 외장재 볼케이노 번우드와 고압축목재 골드우드 2 압축규화목재출시하고 코리아빌드 2025에 전시했습니다. 건축물 외벽을 더욱 견고하고 아름답게 디자인할 수 있는 명품 외장재를 소개합니다. KD 탄화목 볼케이노 번우드 사이딩은 전통 목재 기술의 격을 한층 높이고

 

80년 이상 대를 이어 보존되는 목재외장재로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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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우드_독일 주택사례아놀드베르너(Arnold & Werner)사가 디자인한 번우드로 외관을 장식한 건축물로 2018년 Excellent Communications Design Architecture 부문 독일 디자인 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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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우드 제품라인: 디자인과 수종에 따른 번우드 판재와 사이딩


KD 탄화목 볼케이노 번우드 Burnt wood, what is it?
불로 태운 나무, 번우드(Burnt wood)는 야끼 스기() 혹은 쇼우 스기 반 (焼杉板)이라고도 불리는 일본의 천연목재 보호 기술에서 탄생하였습니다. 목재의 표면을 깊이 태워서 탄소 표면 층을 얻는 기슬입니다. 이렇게 변형시킨 나무 판자는 오래전부터 일본 주택의 외벽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일본에서 전통 주택에 사용되지만, 최근에는 젠스타일의 현대식 건물 외관 마감에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번우드의 기술은 창조적인 외관 변형을 시도할수 있습니다. 광택도에 따라 다양한 검정색 외관을 만들 수 있으며 나무를 긁거나 태운 강도에 따라 다양한 질감을 표현합니다. 피부처럼 부드러운 표면을 얻을 수도 있는 반면, 나무의 불규칙성과 거북이 껍질모양을 표현 할 수도 있습니다.

세계 유수의 디자이너들이 열광하는 Burnt wood 탄화목 볼케이노 번우드
네덜란드 스헤베닝겐(Scheveningen) 항구의 레스토랑 앙코르(Encore)부터 올리비에 게이(Olivier Gay)가 설계한 쿠르슈벨 샬레(Courchevel chalet), 뫼동(Meudon)의 아동 보호소, 건축가 라울 산체스 에스테반(Raül Sanchez Esteban)이 설계한 스페인 바르셀로나 빌라에 이르기까지 이 기술은 여전히 전 세계에서 모방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유명한 건축가 후지모리 테루노부(Terunobu Fujimori)가 번우드를 이용해 여러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위 사진은 아놀드& 베르너(Arnold & Werner)사가 디자인한 번우드로 외관을 장식한 건축물로 2018Excellent Communications Design Architecture 부문 독일 디자인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번우드는 실내와 실외 모두에서 외벽 클래딩, 펜스, 가구 및 벽 루버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대적인 스타일과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탄화목 볼케이노 번우드Burnt wood의 장점은 무엇일까?

놀랍게도, 태운 번우드의 주된 목적은 집을 화재로부터 보호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을에서 불이 나면 목재로 지은 집은 한 집에서 다른 집으로 번질 위험이 커서 대혼란을 일으키곤 합니다. 탄소층으로 덮인 태운 목재로 만들어진 외벽 클래딩은 화재의 확산을 상당히 지연시켰습니다. 진정한 천연 난연제입니다. 이 기술은 또한 목재에 있는 셀룰로오스와 리그닌을 먹이로 하는 해충을 통제할 수 있게 합니다. 왜냐하면 셀룰로오스와 리그닌이 곤충들은 먹을 수 없는 원소인 탄소()으로 변형되었기 때문입니다. 목질 균류도 자라지 않습니다. , 목재를 80년 이상 보관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매력적인 탄소 표면층은 야외에서 목재가 풍화되는 주요 원인인 태양의 자외선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보호해줍니다. 생태학적 관점에서도 전적으로 친자연적입니다. 녹색 건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자연적인 건축자재 번우드는 지속 가능한 것을 찾는 젊은 세대에게 점점 더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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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우드_해외 주택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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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우드_오피스 빌딩 해외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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