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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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삶이 시작되는 집  밝고 모던한 건물에 가까이 다가가자 오렌지빛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퍼즐처럼 서로 다른 내부 구성에서는 건축가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5-20 조회 8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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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서재를 둔 정릉동 협소주택    BEFORE 28평 남짓한 대지는 단독주택과 저층 빌라들이 혼재된 동네의 삼거리..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4-29 조회 1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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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 햇살 깊은 집 아내의 다실과 남편의 지하 아지트, 마당에서 시작해 다시 마당으로 모이는 입체감 있는 집은 주택 생활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4-29 조회 15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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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의 집 그리고 일터 제약이 많았던 땅. 가족은 그곳에 집과 그들의 출판사, 북카페를 담은 건물을 짓길 원했다. 긴 시간, 건축가와 함께 고민한..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4-13 조회 1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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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해변, 오래된 돌집 리모델링 제주도가 고향인 부부가 취향을 담아 고친 돌집. 영화와 음악, 한가로운 바다가 있는 이곳엔 켜켜이 쌓인 시간의 멋, 레트로..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4-03 조회 1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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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의 키워드로 알아보는 요즘 현관 스타일 현관은 손님이 최초로 접하는 주거공간으로, 집의 첫인상을 좌우한다. 출입 동선의 일부로만 여겨져 온 현관이 최근 변하기 시..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3-26 조회 1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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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집 있는 건축주의 '색(色)'다른 집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한눈에 끌어당기는 주택. 건축주의 뚝심과 전문가의 재치가 만나 외부부터 실내까지 유쾌함이..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3-26 조회 9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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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와 함께 사는 미아동 협소주택   +WHERE재개발이 멈춰버린 구도심 주거밀집지역 중 하나인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주변으로는 단층집..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3-18 조회 9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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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과 아이가 행복한 곳_ 평창동 벽돌집 건물의 둥근 모서리가 오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춰 세운다. 막연히 떠오르는 집의 이미지를 탈피한, 조금 남다른 주택을 만났..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3-10 조회 1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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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년 된 집을 허물고 새로 지은 조각케이크 하우스 논두렁 곁의 벽돌집은 40년이 흘러 오거리 한복판, 복잡한 동네 속에 남겨졌다. 조각케이크 모양의 이 땅에, 가족은 새집을..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3-10 조회 10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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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딩 속 숨은 주택, 신양 운정(芸正) 안뜰집 한적한 시골 마을, 비어 있던 3층 건물에 빛이 새어 나오기 시작했다. 다시 불을 밝힌 이는, 긴 시간 이 마을을 지켜온 ..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3-10 조회 7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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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을 공유하는 농가주택, HOUSE M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가족, 마을, 집이 무엇인지 건축가는 묻고 고민한다. 평범한 외관에 담긴 그러나 결코 평범하지 않은,..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2-25 조회 9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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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여백 찾기_ 강릉 교동주택 고향에서의 여유로운 삶을 꿈꾸던 부부가 오래된 단층집을 고쳤다. 교토 여행에서 만났던 고즈넉한 정취를 단정하게 담아낸 주말..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2-25 조회 8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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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목구조 협소주택, 정릉동 책_놀이집 과감한 청록색 외관과 비정형 창문에 놀라긴 이르다. 실내로 들어서는 순간, 작은 집에 꽂힌 수많은 책과 장쾌한 실내 구조에..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2-25 조회 9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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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의 실험적인 공간_ 물 위의 방 7개의 건물이 물 위로 내려앉았다. 주거의 기본적인 기능은 담되, 가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 가족의 새 공간이다.건축가..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1-31 조회 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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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젓함이 머무는 곳_ 제주 호근동 주택 바빴던 그간을 정리하고 제주로 내려온 부부. 이곳에 집을 지은 후 생긴 작은 기대들이 별일 없는 일상까지 즐겁게 한다.&n..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1-31 조회 1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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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최초의 집, 위례 듀플렉스 하우스 새집 건축이 한창인 위례신도시에 둥지를 틀고 가족의 이름으로 최초의 집을 지은 이들. 이곳에서 두근두근 단독주택 라이프가 ..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1-31 조회 1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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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의 평생 캠핑장을 짓다 안동 시내와 지척이지만, 평온한 시골 동네. 부부는 첫 아이 출산에 맞춰 집짓기라는 큰 과제에 도전했다. 가족의 애정이 듬..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1-31 조회 1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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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한옥에서 자연과 여유를 팝니다 고이 간직한 250년 세월이 손녀의 손길에 반짝이며 되살아난다. 농부가 되어 소박한 삶을 나누고자 고향으로 돌아온 송지혜 ..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1-31 조회 8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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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벌이 부부가 찾은 힐링의 공간, 정원 또래에 비해 식물 가꾸기를 좋아하고 토분도 수집하던 젊은 안주인은, 주택 생활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가드닝에 빠졌다. 남편 ..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1-29 조회 8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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