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21 페이지 | 전열교환기 At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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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풀빌라에 산다, 이천주택 party&town 단지 내 3가지 타입 중 하나인 풀빌라 스타일로 계획된 주택의 모습 서울 도심에서 차로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 ..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9-08 조회 29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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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나누는 휴식, 제주 하도리 돌집 제주의 자연과 시간을 견디는 돌집. 바다를 보며 여생을 누리고자 하는 건축주 부부의 선택이다.구성 이세정 사진..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9-06 조회 2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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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구옥 리모델링 대구 도심의 오래된 주택가, 똑같은 지붕의 집들이 촘촘히 모여 있다. 그곳만의 모습을 그대로 지켜주고 싶었던 가족은 신축 ..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8-30 조회 2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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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숲을 품은 집 댓글1개 아이의 건강과 교육을 위해 서울을 떠나 양평으로 이사 온 부부는 각 방을 편백으로 마감한 목조주택을 지었다. 몸도 마음도 ..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8-23 조회 2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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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친구의 행복한 집짓기 색이 있지만 과하지 않고 향기가 있지만 자극적이지 않다. 오랜 세월 쌓아온 두 사람의 우정으로 지은, 두 집의 첫인상이다...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8-22 조회 18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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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숲길에서 발견한 작은 흙집 댓글2개 ‘아무 것도 안 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 것도 안 하고 싶다’는 유행어가 인기다. 정말 아무 것도 안 해도 심심하지..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8-01 조회 18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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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위해 지은 집 / BLACK BRICK HOUSE 아늑한 모악호수마을에 검정색 벽돌로 치장한 주택 한 채가 들어섰다. 전원생활을 택한 부모님을 위해 디자이너 아들이 양팔을 ..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8-01 조회 27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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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채와 세 개의 마당을 가진 화성 아지트 주택 집을 짓고 사는 건축주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있다. 볼륨을 최대한 높이고 노래하기, 마당에서 맘껏 요리하며 냄새 피우기 ..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7-20 조회 15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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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매력의 스틸하우스 / Natural Modern House 높은 대지 위 일자로 쭉 뻗은 단층집이 정원과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 대지의 단차를 이용해 사무실과 주택 ..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7-18 조회 5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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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 핀 열 개의 큐브, Sunflower House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 푸른 바다를 마주한 곳에 지어진 이층집. 활짝 핀 꽃 같은 모습에 우리는 그곳을 ‘해바라기 집’이..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7-17 조회 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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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인 집의 해답, 소소원(小素院) 덩치 큰 판교의 집들 속에서 파란 대문의 소소원은 작지만 당당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담장 너머 펼쳐진 넓은 마당은 꽃과 나..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7-10 조회 28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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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 속 두꺼비집 조용한 마을 골목에 자리한 집의 첫인상은, 애써 뽐낸 흔적 없이 소박하고 깔끔하다. 아내를 위한 작은 가게가 딸린 살림집에..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6-26 조회 2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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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와 고양이, 그리고 건축 일전에 어느 목회자와 식사를 같이 할 자리가 있었다. 그는 본인의 이야기, 즉 목사가 되고 나서의 삶에 대해서 목회자로서 ..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6-23 조회 6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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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가 사는 집 Casa CM “건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나무가 단 며칠 만에 크게 자랄 수 없듯, 집 역시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완성되길 바란다는 건축..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6-23 조회 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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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층구조의 세 가구 주택, CoCo House 사람이 사는 곳은 아파트 말고도 더 있다. 가족에게 딱 맞는 크기의 단독주택부터 임대로 수익을 내는 집에서도 산다. 다양한..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6-22 조회 17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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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제안 / 귀향을 택한 50대 부부를 위한 네모집 단독주택행을 결심했지만 이내 고민에 빠졌다. 어떻게 집을 지어야 할지 시작조차 막막했기 때문이다. 그런 건축주를 위해 소박..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6-15 조회 1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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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목구조의 땅콩집 TIMBER DUPLEX 1 사람이 사는 곳은 아파트 말고도 더 있다. 가족에게 딱 맞는 크기의 단독주택, 이웃과 나누어 쓰는 듀플렉스홈, 가게와 집이..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6-15 조회 19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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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첫 집, DaDa HOUSE 다다(DaDa)는 딸 다영이의 애칭이다. 어린 시절 주택살이를 좋은 기억으로 간직했던 부부가 아이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심어..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6-09 조회 1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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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식구의 작은 마을 Tower House 집을 짓기 전, 부부와 그들의 쌍둥이 두 아들에게 집에 대해 물었다. 돌아온 대답은 이웃과 예술, 자연이 함께 할 수 있는..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6-05 조회 18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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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지붕을 얹은 하얀 단층집 / SIMPLE HOUSE 경북 영주의 한 전원마을, 가로로 긴 하얀색 단층집이 한눈에 들어온다. 손 가는 대로 꺼내 책을 읽고 마당을 뛰놀며 아이가..

작성자 전원속의내집 작성일 06-01 조회 29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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